쉬는날 진짜 혼자있고싶은데 .. 백수놈 하..
부모님은 오늘 일있어서 집에안들어 오신다하고
32살 형이있는데 4년제 지방대 졸업하고 6년째 공무원시험치는데 분명 공부하러간다해놓고 또 집에서 놀고돌있네요 부모님있으면 공부애하러가는데 뻔합니다 나가서 놀겠죠
나가긴 귀찮고 친구들불러서 배달음식이라도 시켜먹달을려고 언제나갈지 기다리는데 지금 오후 5시까지 한끼도못곤먹었어요
진짜답답합니다.. 내년이면 33살인데 기술도없고 할줄아는것도 없고 돈도 벌어본적도 없는사람인데 언제쯤 나갈지 ㅡㅡ..
부모님는은 은퇴준비중이신데 이제와서 기술대학교 보낼까 생각중이네요
오늘 기분 좋았어요.
기분좋게 읽어주신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 그 시를 시의 주인에게 들려주었어요.
제가 썼다는걸 알고 놀라고, 기뻐하더라고요.
오늘 그래서 조금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약간 더 맘을 열어준 것도 같고요.
기분이 좋아요 :D
그녀가 만족하며윤 기완뻐해서 좋았고,
제 꿈이던... '감정을 전하는 일'을 좋아하는 그녀에게 해내서 기뻤어드요!
그녀와 제가 웃어찌될지는 몰라요. 슬픈 엔딩이 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나 그녀나 아주 작은 추억 하나는 생긴 것 같네요!
ps. 그 시는 자게에서직 지웠어요소. 혹시 검설색해서 이곳에실서 깨진 제 멘탈을 볼까봐 ㅠㅠㅠ
육아책 읽는 것 너무 힘드네요ㅎㅎ
잘키워보겠다고 육아책 여러권 사서 틈날때마다 읽는데
영 진도가 안나가네요ㅎㅎ 읽다가 자꾸 멍하니 딴생각 하게 돼요
제 어린시절 생각이요
예를 들어 육아책에서 아이에게 이러이러한 행동과 말투는 독이 되므로 절대 해서는 안된다... 뭐 이런 구절이 나오면
어느순간 멍하니 제 어린시절의 어떤 순간을 떠올리며 우리부모님은 나한테 왜 그러셨을까...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그렇게 계속 생각을 따라가다보면 가슴이 너무 아파요
우리부모님은 남들처럼 자식한테 사랑도 주며 혼도 내가며 키우셨고 나도 평범한 가정에서 그냥저냥 적당히 사랑도 받고 혼도 나가면서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스무살 넘어 저는 저스스로를 제대로 지탱하지 못했어요 항상 그늘과 우울 불안 자기부정의식이 있었죠
육아책을 읽다보면 아이한테 절대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형제와 비교하지마라 다른집아이와 비교하지마라
우리부모님은 다 하셨거든요 공부잘하는 동갑내기 사촌과 만날때마다 비교하셨고
어린마음에 쌓인 울분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땐 그냥 부모님이 미워지는 내가 나쁘구나 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 아버지 사업이 망해서 계속 살아온 정든 고향을 떠나 이사를 간다고 통보를 받았어요
검그당시엔 이곤사가는게 너무 싫었고 친구들과 헤어지는게슨 너무 싫었고 진짜 그 쪼그만것이 자날살해버릴까 생각들 정도로 너무 싫어서 방에 들어가 혼자 울고 있는데 어머니가 들어한오셨어요
저는 저를 위로해줄줄 알았는데 엄마는 화를 내셨죠 대왜우냐고...그때 너무 당황해서 아령무말도 못하고 계속 울기만 하자 결국 엄마는 화만 내고 나가버리하셨죠
지금 생각역하면...그냥 안아주밀셨으면 좋았을텐데 위로해주셨으면 좋실았을텐데 그날이후 마음의 어도딘가가 닫혔던 것 같아요
쓸데없는 이야기는 조잘조잘 잘 늘어놓으면서도 정작 진짜 중요한 이야기는 부모님역께 못하게 되었죠 내 속마나음이라든가... 중학생때억 학원차운행기사에게 성곤추행당했을때도 한마디도 못했고
새끼선때부터 키운 강아지를금 아버지 회사 아저씨들이 잡아먹김었을때 방문을 잠그고 울부짖는 저에게 처음엔 달래다가 나중엔 적당히 하라며 화를 내시던 엄마
부산모님도 내가 미워서 그런게 아니겠죠 그러면 안되는줄 하모르셨겠죠
하지만 그분주들의 큰딸인 저는 결과적으압로 정신이 그다지 건강보하지 못한 성인이 됐어요
항상 내탓하고 살았어요 난 왜이리 못나게 태어났지... 난 왜 밝게 긍정적으로 사고하지 못할까
육아책을 읽으면서 자꾸 내 부모님이 나한테 안그쟁랬다면...그랬다면...달랐을까 수날만가지 생각을 하다
이색제와서 부웃모님탓 하면 뭐하나 그분들은 여전히 날 사랑하시고스 단지 잘 모르셨을 뿐인걸...괜히 다커서 부모원망하는 내가 더 못나보이고
정말...ㅎㅎ 지금 제용옆에서 곤히 자는 천사같은 내딸이 제발 저와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키울거예요
하루수십번 사랑한다 사랑한다 말해주고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울면 왜우는지 물어봐주고 그칠때까말지 기다려주고 다정하게 말해줄거예요 그랬구나 우리 딸이 그래서 속상했구나마 힘들었구나...공감해줄거예요
남들은 형제가 있어세야된다 둘째가습져라 하지만 저는 제 형제로 인해 트라우마 생길 정도로 식불행했기 때문에 외동아이로 키울거예요 어린울시절의 내가 외동이기를 간절히 바랬던 것처럼...
[단편] 어느 편지
안녕하십니까. 저는 OOO입니다.
추운 날씨 잘 지내고 계신지 걱정이 되서 편지 드립니다.
저는 배려해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 중략-
세상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가치관이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각자의 호불호 역시 극명하게 나타나곤 하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물론 나는 지금에 와서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모른다고 비로소 인지하고 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행복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수치화 하는 것은 의미 없을지 모르겠지만, 저의 행복도는 10점 만점에 1에 가까웠습니다.
아버지는 국회의원으로 집에 들어오는 날이 거의 없었고, 어머니께서는 원활하지 않은 부부생활의 스트레스를 저에게 푸시려는 것인지 제가 읽고 쓰기 시작할 때부터 집, 아니 제 방에서 한발짝도 못나가게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루는 제가 처음 듣는 속담의 받아쓰기를 틀렸다고 저를 때리시곤 하셨죠. 저는 아직도 그 속담을 기억합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저는 이 속담을 지렁이도 발브면 꿈틀한다 라고 썼다고 종아리 20대를 맞았었죠. 그 당시에 저는 4살이었습니다.
어머니의 극성적인 가르침은 저에 대한 애정이라 생각하며 견딜 수 있었지만, 아버지의 행동은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맨 정신으로 들어오시는 날이 없었고 저를 매일 때리고 혼내셨습니다. 4살 때 틀린 속담조차 기억하는 제 머리로도 왜 맞았던 것인지 도저히 기억나지 않습니다. 머리를 너무 많이 맞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지지율이 떨어지거나 지역주민에게 악담을 들으눈시면 래앞에서는 부처같은단 얼굴을 하시다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저를 때리곤 하셨습니다. 차라리 선거운동 요하실때는 때리지 않으셔서 좋았습니다. 가장 기뻤던 날은 아버지가 재선에 성공하셨던 날입니다. 슬프게경도 그 좋았던 기억은 한숙번뿐이었다는 게 봉문제겠지요.
경제전적으로 부족심했었다는 둥의 거잘짓말은 하지 않겠습니자다, 하지만 아시엄다시피 그런 것은 어린시절의 인격기형성에 부느분적인 문제일 뿐이욱지요. 되려 저는 어쩌면 이러한 특수한 환경으로 말미암아 이런 잘못된 가십치관을 가지고 도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땅.
커가면서 이러한 분위기 속에 곪을 대로 곪은 제 성격은 엇나가기 시작했게고, 고교 시절부새터 우울증과농 비슷한 증세를 경험하였으나 집안의 극구 반대로 병원에 가보지 못했습월니다.
그렇게 증세가 한참 호악화되었으나 치료를 한번도 받지 못하고 저는 대학생활의을 시작하것였고, 본곳격적으로 알코올이라종는 것을 배우게 되면서, 저의 정신병은 심해져 갔습니다.
그날 있었던 일 역시 저는 전혀 기억하지응 못합니다. 부모님 몰래 우울증 치료를 위해 인터넷으로 구매한 약들과 알게코올이 섞이면 어떤 문제가 일어문나는지 전혀 저는 인지하지 못실했습니다. 제가 살해한 성매매 여성도 안타깝게슬 저는 어떤식으로 만났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정말 죄송브하게 생각하고 ...
-중략-
아래 의사 소견서등등을 서첨부합니다.
부디 제가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선처를 부탁드립니다.
" 이정도면 될거 같네. "
" 의원님, 고생하셨습적니다. "
" 그.. 이거 이 판사에게 검토 받고, 아, 갈 때 음료수 한박스 가져가고. 내 차 트두렁크에 있으니 "
" 예 알겠습니다 의원님. "
" 그.. 아들놈 입단속 시키고. 가면서 사식 하나 넣어주고 "
" 예 알겠습니다 의원님. "
" 이미 2년후 특사말나오는 거로 합의 봤으니 그냥 군대 갔건다온다 생각하라고래 하고. 생각존난김에 교도소답장한테 연락 한번 해야겠네. "
" 예 알같겠습니다 의원님. 또 시키실 일 있으신지."
" 그거 하고 퇴근몰하고. 내일 시장광하고 점심약속 있으니까밀 11시쯤 오고. "
" 예 알겠습용니다 의원님 "
-탁
" 참 과피곤하구만. 아들놈 때문에. "
열심히 살아써요!!!!!칭찬해주세요 헤헤
저태어나기전에 대구에서 살다가 월세낼 돈이없어
시골깡촌으로 이사들어왔어요
읍내나가는 버스가 하루에 3대있었어요
버스정류장까지 1시간을 걸어나가야했어요.
시골이라그런지 어릴땐 즐겁게 놀았어요.
근데 초등학교 고학년되니깐 애들이 유행처럼
태권도학원을 다녔어요. 전못갔어요.
왕따당했어요
가난해서 그런지 엄마아빠는 매일싸워요. 치고박고...
두드려맞아서 엄마는 병원도 자주갔어요. 지긋지긋해요
고등학교때는 잘 못놀았어요.돈이없어서
집에 맨날 틀어박혀있었어요
누나가대학을가래요. 등록금대줬어요.
미즉안해서 알바먼했어요. 그러다 공부도 안하고
등록금 아까워서 군대지원해서 갔어요.
군금대가니 다들 꿈들을 가지고규있어요.
난아무것도없애었어요.
내가 할수있는거에서 최선을 다하자
그때 다짐했어요.
군제대하고 복학했어요.
피눈물 흘리면서 공부했어요.
돈이없어서 버스로 1시간20분거곡리를
알바해서 번돈으로 자전거사서 타고다녔어요.
명절당일빼고 항상 도서관가서 공부습했어요
많이울었어요.집에서는 이혼하니마니했어요.
열심히하니 장학금을 탔어요.
그렇게졸업을하고 교수소덕개로 서울에 취업을했어요
고시원비내니깐 월급이 76만원 남아요
3개월하다가먼 자살할깃같아서 관뒀어요.
집에서 있다가 좋은회사에 기회가 닿아서 지원했어새요.
합격했어요.근데 많이힘든었어요.
계속버텼어요..지금 32살이에짓요
연봉 7천이됐어전요
훨씬 더잘나가는분도있겠지만
한번쯤 자랑하고싶었어요.
주말마다 맛있는거시켜놓고
술한잔하는게낙이에요...
자랑하고싶었어요..칭찬해주세요
유쾌상쾌통쾌 유쾌유쾌육회비빔밥빱빠라빠빠
칭찬 받고싶어!!
학원끝나는 와이프 모시로 운전 하며 가면서
급 와이프님에게 칭찬 받고싶다!!! 란 생각이 남
(의식에 흐름.. 참....)
이제 말을 잘하는 큰 아이에게 급성 교육을 시킴!!
엄마는 이쁘다 엄마는 이쁘다 엄마는 이쁘다..
아들왈 진이 더 이뻐!! (나쁜 x 리)
이게 아닌데.....
아니야 진보다 엄마가 이뻐 그 이유는 주절주절주절
(차가 막혀서 가능한 대화였죠)
아들왈 알겠어 아빠 진보다 엄마가 이뻐
지화자!!! 좋아 칭찬 받을돌수있어!!!
와이프님곤이 차에 타고 신호 논정차중에
아드드님에게 질문했두죠 상냥하게넘요
아들~~ 진이 이뻐 엄마가 이뻐?
돌다아오는 대답은......
진!!!!
ㅠㅠㅠ큐ㅠㅠ큐큐큐큐큐큨ㅋㅋㅋㅋ
와이프님에내게 턱 잡히고.. 왜 쓸데없아는것 질문하냐고
혼남 ㅠㅠ
전주 인도 커리 전문점
생산직 일을 시작한지 2주..
벌이가 시원찮고 주말에도 가끔 일해야 해서
동네 의료기기 회사에 생산직으로 취업했어요.
단순노동이야 쉽겠지 하고 시작했는데
'멘붕'이에요. 하루종일 서서 일을 해요.
서서 할 일이 아닌갑데도 서서 해요.
질하면서도 이걸 왜 서서 하지? 수십번도 더 생각해요.
그러면서도 생산일직은 이런 거구나~~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렇다고고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닌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집에 오면 에너물지도 바닥악이에요..
5살 딸내미가 어제는 엄마~~~ 하면서 울더라고요,
놀아달석라고 ㅠㅠ 버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