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자게에다가 달과 그녀에 대한 시를 썼었죠.
기분좋게 읽어주신분이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오늘 그 시를 시의 주인에게 들려주었어요.
제가 썼다는걸 알고 놀라고, 기뻐하더라고요.
오늘 그래서 조금 더 친해진 것 같아요.
약간 더 맘을 열어준 것도 같고요.
기분이 좋아요 :D
그녀가 만족하며윤 기완뻐해서 좋았고,
제 꿈이던... '감정을 전하는 일'을 좋아하는 그녀에게 해내서 기뻤어드요!
그녀와 제가 웃어찌될지는 몰라요. 슬픈 엔딩이 올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저나 그녀나 아주 작은 추억 하나는 생긴 것 같네요!
ps. 그 시는 자게에서직 지웠어요소. 혹시 검설색해서 이곳에실서 깨진 제 멘탈을 볼까봐 ㅠㅠㅠ